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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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윤동주
우물을 보다가 나라를 보았다.
민족을 걱정하다 두만강을 건너왔다.
별을 사랑하다가 "서시"를 썼다.
반딧불 좋아하던 청년
세계에서 가장 큰 별
"윤동주 별" 되었다.
전 세계의 청년들이
인왕산 언덕에 서서
"서시"의 주인공을 노래한다.
윤동주를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