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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내려간 하트! 커피 향 같은 사람

by 박성진

오늘은 평일 한가람 미술관!.... 아! 예상외로 사람들 많다.. 줄 서있다 그것도 많이.... 마지막 남은 커피 지워지지 않도록 마신 내 사랑의 흔적 마지막 하트가 붙은 채로 남기어 놓고, 하트를 보고, 웃는 커피숖 알바 친구들... 입장을 해야할 시간! 오늘의 뭉크를 더 기대하며 젊은 뭉크와 행복한 한때를 한가람미술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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