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슬픈 비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Jun 28. 2024
오늘도 청춘의 심장에 뜨거운 피 끓어오른다.
희망과 두려움이 함께 한 그 별이
외롭게 반짝인다.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 했던
그 별!
후쿠오카의 밤하늘이 낚아채 가고
하늘의 슬픈 비 밤새 내렸지
keyword
후쿠오카
박성진
시인
10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성진
직업
CEO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
구독자
272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인왕산 숲길에서
시 한 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