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시인들이 넘쳐난다.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 연출가 장르를 초월한 시인들... 시야를 더 넓게 더 높게 보자 인재들이 문인들이 집결되어 있는 한국 문단만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
작가들이 많으면 작품들도 더 빛나게 쓸지의 여부는 작가들 개인의 역량이다. 세계지도를 보면 "도시의 노래" 세익 스피어 작품으로 사랑과, 그리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가이다.
"낙원을 잃다" 존 밀턴의 서사시다. 인간본성에 대한 신의섭리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폭풍우" 랑그스톤 휴즈로 희망과, 인내를 강렬하게 노래한다.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강렬하게 다루는 안나 마흐바토바 <러시아시인, 소설가> 모방도 위대한 창작을 탄생시킨다.
모방이 아니라 개성과, 스타일을 개발하는 것이다. 21세기 아이돌 한류바람이 전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아시아의 문화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음악의 폭발적인 노래는 한국의 10대 20대가 주도하는 흥겨운 마당잔치를 벌이고 있다.
악기연주, 뮤지컬, 창작예술, 현대미술의 거장도 한국에서 나온다. 조형미술세계도 무한한 세계이다.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해골 다이아몬드가 한 화 일천억이 넘는 금액이다.
미술세계를 새롭게 주도할 작가가 한국에서도 곧 나올 것이다. 퍼포먼스의 시대 다양한 아트의 작품들의 아이디어는 즐비하게 많다 소재를 걱정한다면 그는 작가로서 이미 도태되었다. 새롭게 자신을 개혁하지 않는다면 그의 설자리는 단호하게 없다.
1세대 시인과, 작가들 역시 구경만 할 것이 아니다. 함께 글의 영역을 한류바람과 함께 글도 젊어져야 한다. 틀에 짜는 베틀처럼 하지 말고 개성에 맞는 글의 배틀작업을 세계를 보면서 나는 어떤 글로 어떤 시로 세계적 명 시인이 될까? 어떤 주제로 세계인을 포용할까에 대한 고민을 할 때이다.
노벨상 한 건도 없는 한국이지만 바다에 저인망을 넓게 그물을 던지자 깨알처럼 작은 물고기가 잡히고, 무명의 손에 영감을 받을 그물을 던질 때마다 천재들이 잡히는 나라 한국은 곧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 자리 잡힐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