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성진 Jul 08. 2024

페이스북 신용문 선생님의  겹쳐놓은 해골시인 박성진

[[고흐의 자화상과, 담배 피우는 해골을 겹쳐놓았다. 1885년 5월 이후 따뜻한 식사를 한 것은 6번밗에 없던 고흐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다.


그리고, 이 사진은 신용문 선생이 포스팅 한 그림 그 아래에 댓글로 박찬운 변호사가 댓글을 달았더니 이 두 그림을 신용문 선생이 합성해 콜라주로 만든 것임을 밝힌다.


<담배 피우는 해골> 1885년-1886년 초 그림으로 암스테르담 고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