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


"Memento mori, carpe diem"

"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은 삶과, 연결되어 있는 인류의 고통과, 삶을 심도 있게 연결하는 죽음의 경계선의 의미를 부여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의

인간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노예도 귀족도 외친다.

메멘토모리여 라틴어로

"너의 죽음을 기억해

너도 반드시 죽는다."

21세기의 화두 같지만 인류가 시작되면서 누구든지 한 번은 거쳐야 하는 죽음의 과정이다.

잘 산다는 것은 잘 죽는 것을 포함한 개념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후진국형 죽음의 과정을 겫게된다.

마지막까지 죽음 앞에 당당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죽음의 공포와 신체적 통증을 겫으면서

편히 숨을 거두지 못한다.

한국인의 수명은 100세 시대에 살고 있다.


떠나는 사람도 남아있는 사람도

죽음의 질이 상위권에 이를 수 있을까

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을 상기하자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오늘을 즐기는

삶의 순간이 최선이다.

행복한 날을 알지도 못하면서 미래를 생각하지 말라


다시 "메멘토 모리"를 생각한다.

정리하면 타자에 의해서 교통사고, 비행기나 호화유람선 <타이타닉 포함>

코로나19, 최근 서울 시청에 역주행 사고, 무안 비행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우리의 목숨이 자유롭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목숨을 유지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언제일지 알 수 없는 죽음이 엄습하여도 웃으며 평안히 갈 수 있는 주인공이 되어서 한 세상 잘 살아갈 수 있다면 아름다운 메멘토 모리가 될 것이다.



박성진 시인

카르페 디엠


카르페 디엠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잠언

시는 시인의 영혼의 노래

네 인생 나의 길

오늘도 내가 살아있기에

피어있는 장미 봉우리


시를 멈추지 않는 것은

죽은 사회가 되지 않기 위함이니

그대의 열정을 멈추지 마세요

시는 정량화된 무게가 아니에요


시와 연결되는 고리가 행복한 삶,

낭만, 사랑, 미래, 행복한 오늘이 있어요

그대 역시 오늘도 피어있는

아름다운 장미꽃 행복한 봉우리인걸요


2025년 2월 12일 05시

박성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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