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카르페 디엠의 뜻은 라틴어로 오늘을 포착하자 즐기자는 뜻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인생을 긍정으로 이끌자 오늘이 즐거우면 된다는 목적을 지향한다.
두 번째, 메멘토 모리는 기원전 5세기에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화도중 나온 것으로 인간의 존재는 일시적이다. 죽음은 필연적인 것이라고 정의한다.
세 번째, 아모르파티의 의미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의학, 법률, 경제, 기술을 유지하는데 쓰인다. 삶에 핵심은 행복하게 사는 것인데 시와 아름다움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이 되는 것으로 삶의 의미에 백미로 꼽는다.
첫번쩨, 오늘을 즐기는 것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시간을 돌릴 수 없으니 행복을 포착하거나 사랑을 포착하였으니 얼마나 중요한 순간인가?
현실세계에서 만족하고, 즐기는 것도 오늘 내가 누리는 축복이다. 두 번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화 중에 핵심은 인간존재로 일시적으로 겫게되는 필연의 죽음의 문제를 언급하였다. 탄생과, 죽음의 대서사시를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하는 책임의 문제이다.
날마다 웃음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다. 고통과, 역경이 따를지라도 삶의 주인공은 바르게 자신의 재능과, 삶을 역동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한 번만 주어진 인생길 내 한 몸을 잘 관리해야 한다. 비 오는 날에 번개가 쳐도 건물에 잠시 대피도 해야 하고, 골프도 멈추고 실내나 차 안에 급히 대피해야 한다. 최근에 번개 치는 날에 골프 치다가 번개 맞아 저 세상으로 떠난 사람은 순간의 실수로 갔다.
필자가 사는 동네에서 생긴 일이다. 코로나19 가 별거 아닌 것으로 생각하다 관리소홀로 적지 않은 귀한 생명들이 떠나갔다. 현대인을 위협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글에 담을 수가 없다.
등산하면서도... 걷다가도... 전철에서도 비행하던 중에도... 식사 중에.. 잠자다가.. 우리의 목숨을 앗아간다. 죽음을 위협하는 것이 너무 많다. 코로나19가 거의 끝나간다. 세계보건기구는 또 다른 전염병의 발생을 정식으로 선포하였다. 사람대 사람으로 전염의 여건들이 바이러스에 축적되어 간다.
언제 일어나느냐의 문제만 남아있다고 발표하였다 코로나의 치명률은 생각보다 낮았다.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2022년 기준 6억 4천만 명이었다. 전 세계에서 약 663만 명이 2022년 12월 20일 기준으로 사망하였다. 한국에서도 2635만 명 확진에 29797명이 사망하였다.
한국의 사망률은 0.13% 미국의 사망률은 확진자 8400만 명중 102만 명이 사망하였다. 사망률은 1.22% 전 세계에서 사망률이 가장 낮았던 한국은 마스크 착용률은 87-93%로 전 세계 1위였다. 효과적인 의료시스템 고령자 관리. 병원 간의 협력 높은 백신접종을 들 수 있다. 영국은 확진자 100 명중 1% 1명이 희생되었다.
한국은 0.13% 무려 7배의 차이다. "Sars"는 확진자 100명 중 11명 사망 11% "mers"는 100명 중 35명 사망! 독감은 "influenza" 스페인 독감 치명률>2.5% 1000명 중 25명 사망 기타 독감으로 사망자는 1000명 중 1명 이하 사망이다. 데이터 자료를 여러 군데 겹쳐서 본 통계이므로 98%의 <2022년 12월> 통계자료임을 밝힌다.
"카르페 디엠. 메멘토 모리. 아모르파티"에서 잠시 벗어나 코로나19에 통계를 살펴보았다. 코로나 위협에서 벗어나는 시점에서 세계보건기구가 보름 전 조류인플루엔자의 인간대 인간의 전염의 심각성을 발표한 것이다.
바이러스가 진화하고, 변이 되어서 인간대인간의 전염은 이제 일어날 것인지 안 일어날 것인지가 아니라 시기만 모를 뿐 내일 혹은 한 달 후 2025년에 일어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발표하였다. 치명률 52%에 달한다. 발생하면 전 세계인구의 절반이 사라진다. 코로나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간까지는 <2019년 12월 8일 코로나 중국우환에서 발생> 후 종료까지 2024년 현재 7월 <4년 7개월이 걸렸다> <마국은 아직 유행 중이다.>
새로운 전염병은 너무나 강력해서 대비해 놓은 치료제도 없다.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는 심을 것이다. 지구의생명체는 돌아갈 것이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도래하기 전 대응책에 관하여 <개인의 생각> 수일 내로 올리겠다. 누군가 바이러스 전문 학자가 올리겠지만 수일 내로 반갑지 않지만 "조류인플루엔자"에 관하여 올리겠다.
2050년에 일어날 수도 있다. 크게 걱정하지 말자! 그래도 우리의 후손들이 크게 다친다. 코로나19에 노벨평화상 주인공은 코로나19 관련된 공로의 대상자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