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정현셰프의 현란한 '칼의 선'
파워블로거 배선희 청람 김왕식
브런치 시인 '박성진' 3인이 오마카세 초밥 정현셰프에게 점심을 맡김 차림으로 맡긴 채 조용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자리에 앉았다.
정현 '셰프' 오른손에 묵직한 칼이 민첩하고, 빠르게 파도가 잘게 부서지듯 "살 위에만 잘게 저미는 묘기"를 보인다.
청람은 잠깐 이면 마침표를 한다는
"배선희의 날다"를 마침표 하였을까?
묵직한 칼을 빠르게 움직이며 칼의 선을 휘날리듯 싱싱한 살 위에서 움직이는 정현 셰프의 손에 잡힌 칼의 손놀림에 내 눈이 반짝였다.
이제 끝났습니다.
낭송해 드릴게요 녹음하세요
"청람의 선포" 소리에 검객과, 평론가의 대결은 한끝의 망설임 없이 짧게 끝내는 글과, 칼의 신비로움에 행복한 순간
정현 셰프의 현란한 칼의 선에 닿은
초밥을 몇 개를 입에 넣었을까
잊을 수 없는 맛 두 시간의 특선요리와 청람의 20분 만에 마친 "배선희의 날다" 배선희, 김왕식, 박성진의 오마카세
정현에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