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론 공장을 설립한 남자 김왕식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마법처럼 코드를 만든다. 살다 보면 마법 같은 일이 생길지 혹시 모를 일이다. 여기 컴퓨터 없이 휴대폰으로 게임하는 그 남자의 다큐멘터리는 첫 번째, 슈퍼카를 잘 모는 코드를 만들어낸다.


질주의 본능 그 남자는 300km의 위험한 속도로 달려도 슈퍼카는 매우 안정적이다. 마법의 코드를 붙여놓고 한국의 꽃 시를 평론하는 그 남자가 시인을 태우고, 빠르게 달리며 질주하는 평론의 슈퍼카는 실화이다. 작가 평론가 청람 김왕식의 실제 상황이다.



시 한 편을 써내는 시인의 심사를 빠르게 스캔하여 한 시간에 하나의 평론을 무리 없이 완성하는 공장을 설립한 남자는 쉴 새 없이 전화벨이 울린다."네 선생님 알겠습니다." 20년간을 글과 함께 살아온 청람이기에 가능하다.


"시인과 태이블에 앉은 눈높이"에서 평론하는 글이기에 시인들이 좋아하는 청람에 신비로운 눈높이 평론 한 개를 벗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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