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욕망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하늘에 신은 욕망이 없다.

스스로 된 천국은 가로<< 2400 km×세로 2400 km×높이 2400km이다. 1km 높이에 아파트 1층 높이 3m 기준 1 km는 아파트 333층 높이가 된다. 1km <333층> ×2400km=799.200 층의 아파트가 된다.>>


인간의 기준으로 상상하기 힘든 천국이기에 측량할 수 없는 정사각형의 사이즈 안에 우리가 보았던 식물, 나무, 꽃들이 존재하며 슬픔과 이별이 없는 불멸의 천국이다. 기독교의 천국을 말하는 것이다.


바랄 것이 없는 그 나라에 주인은 하나님과, 사람이다.

"인간의 존재"는 일시적이다.

욕망이 필요 없는 신과, 그 욕망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구인들은 유한적 존재의 허기짐을 채우기 위하여 명품을 만든다.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입는 옷과 시계, 액세서리까지 지구는 온통 욕망의 바다에 물건들로 가득하다.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살다가 떠난다.

세상이 두렵기에 그렇다.

돈과, 욕망을 위하여 살면서 다음 새대에 기업을 넘긴다.


인생이라는 작은 배는 돛단배처럼 취약하다 폭풍과, 바람 앞에서 부서지고, 깨지고 다친다.

인류의 역사가 이어져왔다. 한 줌 흙으로 사라진다.

먼지티끌처럼 삶이 끝나면 살은 마르고 뼈와 해골만 남는다.


그래도 인간의 욕망은 더 큰 바다와 더 큰 하늘 위에 안전하지 않은 바다에 수상도시를 건설한다.

우주공간에까지 신도시를 건설할 것이다. 나의 욕망을 어떻게 이룰까?

어떻게 채울까?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 거할 수 있다면? 사람은 살아있을 때 감정과, 기억의 형태로 사랑이라는 존재가 죽음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 함께한다. 비록 유한적 존재이지만 그 사랑의 사이즈는 천국처럼 거대하다.


사람은 변하지만 유한적 존재의 사랑을 소유한 인간이 갈망하는 것은 무한한 사랑을 향하여 그 사랑을 찾으며 살고 있어서 비록 아프리카 흑인의 빈민의 삶 일지라도


트리플 엑설런트! 흠과, 결이 없는 다이아몬드 보다 더 찬란한 위대한 인간이기에 나보다 낮은 사람은 없다.

욕망의 지구에서 오늘도 살아야 할 이유 신과, 인간의 욕망은 처음부터 구분되었다

행복하게 살았는지 이웃을 행복하게 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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