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프시케 사랑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칸트, 프시케를 사랑할 수 있을까



큐피드의 키스로 탄생하고 싶은

욕망을 꿈꾸는 남자

키스는 프시케의 환생이다.

감성과, 지성의 칸트는 프시케를

사랑할 수 있을까



프시케는 예쁜

막내공주 여신

비너스도 프시케를 미워한다.

미의 여신 비너스의 질투는 프시케를

더럽고 못생긴 사람에게 사랑에 빠지는 마법을 걸었다.


비너스의 아들 큐피드

프시케여

둘의 사랑 때문에 오늘도

비너스가 울고 있다.


만나면 안 되는 파트너

괴물일지도 모르는 남녀의 사랑

키스하는 프시케의 사랑의 키스를

받아보고 싶은 욕망의 남자

프시케에 키스는 못생긴 남자의 사랑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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