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8일 이별이 서러운 당신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가시려고요? 진정 가시렵니까? 가시면 다시는 오시지 못할 길인데요? 우리 곁을 떠나시는 건가요? 불러도 불러도 들리 질 않는 당신의 큰 자리가 텅 빈 의자만 남았습니다!


임이 없는 텅 빈자리 앉아서 부르는 노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노래를 불러야 할 애틋한 노래만 남기었습니다. 피할 길이 없어라 눈물겨운 "봉선화 연정" 핑크빛 사랑의 노래여!


"천국에서도 노래하고 계실 거라고" 하신 아내에게 이제 마지막 인사되어 부르는 "노래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훨훨 날아가버린 이여! 현철임! "강상수"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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