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많은 신사 여린 남자 현철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봉선화 연정 남긴 채 별과 같이 떠나버린 트로트에 큰 별이여! 서민에 애환을 달래준 정 많은 음악인 이웃의 아픔도 끌어안아 아미새 당신이 되었다.


아! 미워하고 사랑할 사람아! 서민 노래의 애국자여! 앉으나 서나 주인공 당신은 마지막길 위에서 우리 곁을 떠나가지만... 애원했건만... 붙잡아도 붙잡을 수 없는 당신이 기에...


불러보는 사랑은 눈물인 거야! 사랑의 이름표여! '사랑의 다작곡자여! 생전에 아내의 말처럼 하늘에서도 마이크를 붙잡고, 함박웃음으로 노래하실 임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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