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13회> 페이지 dmz 연꽃

시인 박성진-배선희 시인에게

by 박성진

Dmz 연꽃


Dmz 이내 사방 십리 "평화의 놀이터 700만 평" 연 밭을 일구려고 찾았을까? 그 치맛자락이 크고, 신비로와라 유례없는 보살의 연꽃은 심오하고, 놀라워라


건봉사의 꿈을 키우라고 건네준 축구장 3500개 세월 지난 연꽃은 물에서 바다로 오대양 육대주를 쉼 없이 춤추었다.


보살연꽃의 공덕은 언제 하늘에 닿으려나 보낸 세월 하도 그리워 눈물이 난다 <지켜보는 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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