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꽃에 활짝 핀 미소

<연작 19>

by 박성진

시인 박성진


어제 핀 꽃 다시 또 피어나는 부처의 꽃 일백일을 피고 지는 넓은 잎 빨간 딸기 꽃 빨간 꽃나무!


키 작은 배롱나무꽃이여! 부처님 꽃을 만나 일제히 배롱나무 꽃봉오리들이 터진다.


청련화 연꽃이 행복한 미소 지으며 대문에서도 마당에서도 키 작은 배롱나무 꽃들을 보며 행복한


벌나비연꽃이여! 매일이 오늘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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