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서원 배롱나무 꽃

<연작 20>

by 박성진

시인 박성진


낙동강을 휘돌아 흐르다 푸른 절벽 만난 여행자 발을 담근다.


마주 보는 서원을 바라보니 존덕사 입구에 배롱나무 꽃이 한창이다.


자연에 몸을 낮춘 배선희 파워블로거 배롱나무 꽃에 마음을 뺏겨 얼굴도 딸기열매처럼 붉어지는데...


꽃과 함께 찍은 행복한 여인의 얼굴을 보니 마음도 두근두근 설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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