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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배롱나무 꽃
<연작 20>
by
박성진
Jul 30. 2024
시인 박성진
낙동강을 휘돌아 흐르다 푸른 절벽 만난 여행자 발을 담근다.
마주 보는 서원을 바라보니 존덕사 입구에 배롱나무 꽃이 한창이다
.
자연에 몸을 낮춘 배선희 파워블로거 배롱나무 꽃에 마음을 뺏겨 얼굴도 딸기열매처럼 붉어지는데...
꽃과 함께 찍은 행복한 여인의 얼굴을 보니
내
마음도
두근두근
설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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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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