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추모시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나의 사랑임을 보내야 했던 그날의 아픈 슬픔을 안고, 구만리 먼 길이 외로워서 어쩌나

마음도 영혼도 떠나기 싫은 길 위에 황금종려 잎 나뭇가지 타고 서

하늘로 올라가신 임이여!


keyword
작가의 이전글병산서원 배롱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