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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함께 가는 길 제3시집
시인의 말
by
박성진
Sep 14. 2024
■시인 박성진
윤동주를 처음 만났을 때
하늘을 만나고
땅을 만나고
부끄러움을 만났습니다.
윤동주를 두 번째 만날 때는
또 다른 하늘과
또 다른 땅과
또 다른 일상을 만났습니다.
윤동주의 시혼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나
다시
태어나는 우리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2024년 6월 초하에
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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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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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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