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과 윤동주의 빛을 보내는 신호
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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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하늘에 빛이
모든 소리가 잠든 시간
무한한 공간을 바라보는 밤
별들의 속삭이는 이야기
그 속에 숨겨진 빛의 비밀
캄캄한 밤하늘이 보내는 신호
밤하늘은 희망을 품은
거대한 어머니의 품
희망을 잃지 말라 속삭이네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되던 그대
나 지금 캄캄한 밤하늘에서
새로운 아침을 약속하는
소리 들으며 그곳에 가 닿으리라
캄캄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
윤동주가 보내는 별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