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80 주기의 기적

시인 박성진

윤동주 80주기의 기적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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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80 주기의 기적

동주의 별은 설렘의 엔진

해환과 함께 문화예술의 시동을 걸었다. 천안시 독립기념관로 1에서

'반짝이는 시인의 별'

추위에 떠돌던 동주를 해환 청년이

본적을 만들어 주어 따뜻하고, 행복한 '윤동주 시인의 별'

동주의 별은 참 신기한 별 죽지 않고,

늙지 않는 청년이 되어 달빛과, 별빛에 부활의 노래를 부른다.

동주를 마법처럼 미국으로

호주로 세계로

일본까지 화해와 용서로 세계를

품에 안았다.

독립기념관에서 2025년 2월 16일

동주를 위해 80회

잔치를 해준 독립기념관

나태주 시인의 자작시

'윤동주 시인'의

감동의 시 낭송 하시는

시인 나태주

동주 별이 블루칩이 되려나

천안시 독립기념관로 1에서

한국 K, POP 동주의 부활의 노래

동주가 문화예술의 자원이 되어

백일장 축제의 파티를 한다.

독립기념관 세계인이 모여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는 천안시와

나태주, 해환 청년이 음악회와 백일장

동주보다 더 멋진 시가 나올까

긴장하는 동주의 별

마법 같은 기적의 도시

동주의 고향이 되어버린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에서 동주의 기적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