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환박사와 박성진 무학산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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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환 박사의 동주의 러브레터
<윤동주 철학을 무학산촌에서 박해환 박사에게 듣고 싶은 박성진 시인 >
스물일곱 살 반 사신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 사랑과 용서 화해 평화의 상징, 자기희생적 실천으로 예수와 같이 살다가 떠난 아름다운 시인에 빠져보는 일상,
생의 그 무엇보다 의미란 부호를
붙이고 싶다.
짧은 인생 기로에서 내일 갑장 박성진
시인이 산촌을 온다.
청소년 시절 첫사랑을 기다리는 심정.
그와 인생 윤동주 만남 철학을 듣고 싶다.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윤동주 시향에
함께 취하고 싶다. 일시적 사랑이 아닌
한 120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