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 박성진
■
박성진
파란 가을 하늘
동주의 열린 하늘에 서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동주의 가을 하늘을 추억합니다.
영혼의 터에서 자화상을 낭송합니다.
한가위 지난 파아란 별이 반짝입니다.
달빛도 파란색, 파란 월광을 보면서
동주를 보며 시인에 꿈을 꿉니다.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