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 박성진
■
박성진
해처럼 빛나라
산책을 좋아하던 동주 휘파람을 붑니다.
윤동주 문학관에서 휘이익-휘이익
휘파람을 부네요 해환 시인의 발걸음도 사뿐히 사뿐히
박해환 <영우> 개명한 시인 사비 털어 보낸 27년 반의 세월 27년 반을 살았던
윤동주와 같아라
윤동주 문학관과, 천안 윤동주 문학관을 오가는 해환 시인 만나는 설렘에 나도 모르게 휘파람을 불어 본다. 휘이익-휘이익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