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않으면 괜찮지않다고 .
화내는 것도, 참는 것도 결국은 ‘익숙함’
사람은 누구나 화를 냅니다.화를 내지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화의 빈도수가 다른 것일뿐.
감정이 있다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고, 화란 감정도 그중 하나니까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주 사소한 말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어떤 사람은 세상이 무너질 법한 일에도 조용히 고개를 숙입니다.
화내는 사람은 늘 똑같은 방식으로 화를 내고, 화 안 내는 사람은 끝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죠.
그건 기질이나 성격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습관’일지도 모릅니다.
화를 낼 줄 아는 사람은,
늘 그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고,
화를 참는 사람은,
그저 그렇게 살아온 방식에 더 익숙할 뿐입니다.
습관은 무서운 겁니다. 익숙해지면, 그게 정답인 줄 압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작은 일에도 버럭 소리를 지르며 자신을 내세우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마음속으로 백 번 울면서도 입 밖에 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나는 지금 어떤 습관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
살아가다 보면 결국 중요한 건, 감정의 방향이 아니라 관점의 방향입니다.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내가 보이는 것도, 내가 상처받는 지점도 달라집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늘 누군가의 실수에 눈이 먼저 가고,
화를 잘 참는 사람은 그 실수의 이유에 마음이 먼저 갑니다.
세상을 어떤 눈으로 보느냐는 결국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와 닿아 있습니다.
늘 예민하게 반응하며 살아갈 수도 있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반응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화내는 것이 나쁜 것도, 화 안 내는 것이 옳은 것도 아닙니다.
단지, 어떤 태도가 지금의 나를 더 괴롭히는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내는 습관을 조금 내려놓기로 한다면, 혹은 화를 너무 참기만 했던 내가 조금쯤 소리를 내보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건 분명 내가 ‘나를 위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화:라는 감정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그걸 어떻게 다루는지는 연습으로 만들어지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그 습관이 나를 아프게 하지 않도록 매일 조금씩 다듬어가는 것이,우리의 평생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화 분노 조절을 잘해야 내 마음과 몸도 건강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100% 제 경험입니다 ㅎㅎㅎ 항암후 세포이식을 하고 나니 갱년기가 빨리 찾아왔습니다.
울그락불그락 화가 하루에도 불쑥불쑥 저를 찾아옵니다
그리 화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었던 제가 그런 감정들에 얽매이니 세상살이가 힘들어 지는 중입니다
화를 참아도 병이 되죠 홧병.
화를 너무 내도 조울증아니니? 뭐 이런 소리도 듣게 됩니다.
뭐든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
화 : 너무 참아도 너무 내도 안되는 그런 어려운 숙제.
화가 날땐 후하후하 심호흡을 하며 하늘한번 쳐다보세요 :)
refresh~:)
“요즘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자주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