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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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과장의 심플한 상담소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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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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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권작가
3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에서 길어올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약간 삐딱하게 바라보는 저만의 시선과 사유를 글 속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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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뉴욕 생활 20년째, 대기업 디렉터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작가, 크리에이터, 브랜드 코치로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어요. 도전하는 이들의 세계, 제로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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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
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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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
금융플랫폼 회사에서 일하는 4년차 서비스 기획자. 사람들 일상에 녹아든 서비스를 운영하며 보람을 느낍니다. 기획일, 꿈찾기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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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림
나의 지금과 과거에 대해. 그리고 다가올 계절들을 잘 보내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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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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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유
꾸준하게, 차근차근히. 듣고 읽은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매일 밤 머리속에 떠돌아다니는 문장들을 모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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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각
창업, 사서, 바텐더, 바리스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예술가로 살고 싶은 창작자. 지금은 AI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