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에 한걸음 더 나아가다.
김주환 교수님은 '내면 소통' 책에서 말했다.
세상일은 나와 너의 관계 속에 존재한다.
우리는 늘 마주하는 세상 혹은 '일'과 제대로 관계 맺어야 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돌을 나르는 것이 아니라,
성을 쌓는 사람이 발전하고 성장한다"
스스로 하는 일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일에서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그 일에 몰입할 수 있다.
세상이 나를 결정짓는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가 능동적으로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래야 일을 열정적으로 해낼 수 있는 '동기'가 생긴다.
세상을 변화시킴으로써 사람은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한다.
사람은 자기 뜻에 따라 주변 환경을 변화하고 싶어 하는 본능적인 욕망을 갖고 있다.
어린아이는 끊임없이 세상을 변화시키려 한다.
그것이 '놀이'이고, 거기서 '재미'를 느낀다.
그것이 내재 동기다.
이러한 내재 동기는 긍정적 정서를 향상하며, 긍정적 정서는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의 기반이 된다.
사람은 자기 뜻에 따라 주변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써 즐거움을 느낀다.
아이는 주변을 변화시킴으로써 스스로 성장한다.
나를 둘러싼 환경을 변화시키는 일이야말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이들이 책을 찢고, 휴지를 계속 뽑아대고, 모래 장난과 물놀이, 레고 놀이를 좋아하는 것도 자신의 행위로 인해 대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만지고 두드리고 흔들고 해 봐야 변하지 않는 고정된 사물은 재미가 없으니 가지고 놀려하지 않는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그토록 탐내는 이유는 돈과 권력이 있어야 주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김주환 교수님의 말씀처럼,
나부터 내가 스스로 하는 일을 존중함으로써
세상이 나를 결정짓는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꼭! 해낼 수 있다는 '동기'를 가지고, 내가 능동적으로 세상을 바꿔 나갈 수 있음을 믿어야겠다.
난 돈이나 권력이 아닌
'나의 존재'로 주변에 영향을 미치고,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나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으며,
이렇게 지식의 그릇이 넓어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책을 읽는 이유다.
나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나의 경험들과 깨달음들을 담은 책을 내는 것.
어릴 적부터 '작가'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다.
평소 생각도 많고, 상상도 많이 하는 편이라
나의 머릿속은 쉬지를 못한다.
근데 그런 나의 머릿속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내는 일은 참 어렵다.
그래서 나의 경험들과 생각이나 감정,
또는
깨달음이나 변화하는 과정 등을 풀어낼 수 있는 작은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블로그에 글을 남겨놓자! 시작하게 되었다.
훗날 정말 책을 내는 날이 왔을 때,
나의 기록들은 귀한 재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점점 디지털 사회가 되면서
사람들은 글을 읽는 것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주로 영상을 보거나 심지어 짧은 쇼츠에 더욱 시선이 가고, 지루한 긴 영상들은 아예 보지 않거나 뒤로 넘겨가면서 보기도 한다.
이렇게 자극 추구에만 빠져드는 삶을 살아간다면 인간의 삶에서 '만족'이란 없을 것이다.
점점 더 빨리 눈앞에 보이는 지금의 결과만을 원하고,
인내와 끈기를 통해서만 얻어낼 수 있는 성취감에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순간의 강력한 자극이 주는 즐거움은 크겠지만 그만큼 금방 사라질 것이고, 사라진 빈자리는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좀 더 강한 것을 찾게 되는 늪에 빠질 것이다.
- 난 글이 주는 힘을 믿는다.
글을 읽는다는 게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지겠지만, 그걸 견뎌내는 인내와 끈기를 통해 얻게 되는 선물은 깊은 통찰을 가져다줄 수 있다.
글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스스로의 깨달음을 얻게 하고,
마음의 울림을 남겨준다.
또는 글을 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 볼 수도 있다.
- 글을 쓰는 것은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다.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글을 쓰면서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처음에는 아무 말이나 쓰는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읽고 쓰다 보면 나만의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미 작은 실천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꿈을 향한
나의 이야기는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