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시리즈 1.

“덜 빼앗길 것인가, 더 내어줄 것인가”

by Leo Song

“덜 빼앗길 것인가, 더 내어줄 것인가” — 하나님을 선택하는 길




하나님을 선택하라, 그것이 가장 옳은 길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목소리가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누가 억지로 오리를 가자 하면, 십리를 같이 가라.” (마 5:41)


이 말씀은 단순한 착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로마 병사가 억지로 유대인에게 짐을 지우던 현실에서, 예슈아는 새로운 선택을 가르치셨습니다.

억압에 억압으로 맞서지 않고, 강제 속에서도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를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억지로 끌려가는 오리에서, 기쁨으로 동행하는 십리로 바꿔내는 혁명적 가르침입니다.




반면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말합니다.
“호구가 되지 마라.”


그는 인간을 냉철하게 관찰했습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자기 욕망을 채우려 하고, 결국 타인을 이용합니다. 그러므로 지나친 친절이나 희생은 탐욕을 부추기고 자신만 상처 입는 결과를 낳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능한 한 욕망을 줄이고, 이용당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지켜내는 길을 삶의 지혜로 삼았습니다.




겉으로 보면

쇼펜하우어의 말이 더 합리적으로 들립니다. ‘호구가 되지 말라’는 조언은 일상의 처세술처럼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십리를 가라’는 말씀은 순진하고 위험해 보입니다.

그러나

두 길의 열매는 전혀 다릅니다.



쇼펜하우어의 길은 고통을 줄이는 길입니다.

상처를 덜 입고,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평정은 결국 고립된 평정입니다.

사람과의 거리를 두며 스스로를 지켜낸 끝에 남는 것은 조용한 고독뿐입니다.



반대로

성경의 길은 상처를 감수하는 길입니다.

억울함을 안고, 때로는 이용당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그 길 끝에는 샬롬이 있습니다.

원수가 친구로 바뀌고, 억압이 은혜로 전환되며, 결국 공동체와 영원이 회복되는 열매가 맺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선택은 분명합니다.


덜 빼앗기며 홀로 지켜내는 길을 걸을 것입니까?

아니면

더 내어주어 세상을 바꾸는 길을 걸을 것입니까?


신명기 30장 19절은 말합니다.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세상은 여전히 말합니다.

"호구가 되지 말라"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택하라’고 외칩니다.



오늘, 지금,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저는 차분하고 분명하게 그러나 담대하게 저에게 말을 합니다.
그것은 당장 어리석고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가장 옳은 길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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