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초등학교 1학년생이 삐뚤빼뚤한 글씨로 쓴 아버지에게 주는 상장입니다.
----------------------------------------------------------------
상 장
아빠 김00
금상
이 어른은 1년 동안
아파도 참고
회사에 가서
우리를 먹여 살렸다.
생활 명상 에세이입니다. 직장일 하면서, 웹소설도 쓰면서, 틈틈이 생활을 되집어보는 수필 올립니다. 실용서도 집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