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족을 소개한 어느 초등학생의 시입니다.)
엄마는 나비
이유는 엄마가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꼭 예쁜 나비 같다.
나는 새
이유는 내가 노래를 많이 하고 잘하니까 참새 같다.
언니는 토끼
이유는 언니가 착하고 예쁘고 샐러드를 좋아해서 토끼 같다.
아빠는 개
이유는 내 부탁을 잘 들어주고 나랑 잘 놀아줘서 개 같다.
생활 명상 에세이입니다. 직장일 하면서, 웹소설도 쓰면서, 틈틈이 생활을 되집어보는 수필 올립니다. 실용서도 집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