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 셜록 - 출간 안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박희종입니다.
예전 글에도 적은 적이 있지만, 저는 브런치를 시작하고 나서 참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을 써보게 되었고,
매일매일 글을 쓰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들이 소재가 되어, 저를 자극하는 경험도 해봤고요.
무엇보다 소설가가 되었죠.
당근 마켓 셜록도 그렇게 시작된 작품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당근 거래에서 소설이 될만한
소재를 찾았고, 자연스럽게 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타운 하우스]를 출간하게 되면서, [당근 마켓 셜록]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완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계약인 점과, 소설의 장르가 아무래도 결말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점을 고려하여, 출간 전까지는 결말 부분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선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양해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다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더 잘 다듬고 잘 마무리해서 재미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라도 무엇인가 주춤하고 계신 것이 있으시다면, 그게 무엇이든 시작하세요! 밤늦게 휴대폰으로 끄적이던 글이 소설책이 되었습니다.
제가 했기 때문에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마무리되는 대로 새로운 소설을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