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불쑥 소설이 쓰고 싶어져서
“코믹과 시리어스를 넘나드는 유쾌, 상쾌, 통쾌한 스토리텔링!”“결국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주변을 둘러보게 만드는 소설.”“세 친구의 케미에 피식피식 웃으며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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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꿈을 버리지 못한 어설픈 어른. 그래서 꿈을 잊은 어른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싶어하는 철없는 성인 교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