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불태운 하루
어제 큰 사건이 일어났다.
두부와 장난을 치다 내손등이 두부발톱에 긁혀
10cm이상 다쳐서 집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오늘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으나 상처가 커서 일주일동안 매일 하루에 2번씩 병원에 와서 소독받고
항생제를 맞아야한다.
아.. 기빨린다.
왼쪽 손목에 항생제 부작용이 있는지 test를 하고
10분뒤 왼쪽 손목에 엄청난 크기의 주사기로
항생제를 맞았다.
한번에 쑤욱 들어가니 느낌이 이상하다..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받고 약을 먹고 출근을 했다.
장난이 너무 심했어..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두부간식을 엄청나게 사고 놀아줄 장난감도 샀다.
두부의 활동량을 늘이기 위해서 레이저포인트기도
사기로 했다.
그렇게 진을 빼고나서야
실험수업을 하였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https://www.instagram.com/reel/C7lrGaYBWrS/?igsh=cWk5NTFkeDBidDdt
실험을 다허고 오늘은 hoy생파까지 끝내니
진이 빠진다.
https://www.instagram.com/reel/C7lrYG3hrAO/?igsh=YnF5dXVmM24yM2pq
그렇게 실험과학학학원원장의 하루는 힘들다.
혼을 불태웠다.
https://www.instagram.com/reel/C7lrtXWhRbW/?igsh=d2szZXhpcWhuN3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