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가치
사람일은 한치 앞도 모른다.
2년전에 나와
지금의 나는
너무나도 변해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의 가치를 지닌채
살아가고 있다.
그것을 발견한 이도 있겠지만
여전히 나처럼 삶의 의미를
찾고자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나의 심장 근육은 뚠뚠해져가고있다.
너무나도 예민한 감성들은
어느덧 조금씩 무더져가며
삶에 순응 하는 태도를 지녀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매일이 힘들고 고민이다.
“왜 살아가는가에 대한”
본질적 고민을..
그래서 나는 많은것를 도전중이다.
사람들이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쉽게 대한다.
그래서 때론 그런 유형의 사람들을 보면 화도 난다.
너무나도 쉽게 삶을 살아간다.
거짓발과 배신 등등
그래서 무거운 주제를 꺼내었다.
세상을 기만하고 너무나도 쉽게 살아가려는자들에게 한마디 던지고 싶다.
세상은 너네들이 생각하는 만큼 쉽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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