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중변화량
登山
운동, 놀이, 탐험 따위의 목적으로 산에 오름.
사람들은 등산이라 생각하면 거창하게 유명산을
생각한다.
그러한 유명산은 나 같은 등린이에게는 무리다.
차근차근 동네 뒷산부터 정복을 하고
계획을 짜기로 했다.
최종계획은 한라산 성판악코스 도전이다!
그걸 위해 나는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다행히 주말과 평일 까지 운동 사이클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방학이라 오전부터 수업을 하다 보니
수업 중간 쉬는 시간이 2시간 정도 생긴다.
그 틈을 이용해 운동을 가기로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잠은 푹 자야 한다.
새벽러닝은 패스~~
영일대-스페이스워크까지 가는 길은 경사로도 있고
가볍게 유산소운동하기 딱이다.
말이 왕복 40분 거리지
초보러너에게는 힘들다.
더구나 스페이스워크까지 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정말 열심히도 육수를 빼고 있다.
상쾌하다.
뜨거운 여름에 운동하는 맛이 난다.
집에 가서 채중계로 재보니 3일 운동하면서 약 3kg이 빠졌다.
더 빼야 한다.
11월 문화공연을 위해 죽어라 빼야 한다.
운동이 남신 두 가지
온몸에 땀이 차서 습진이 생기고
내 팔은 엄청 타들어갔다.
연고를 달고 살고 있다.
저녁 수업에는 아이스커피 한잔이
저녁이다.
퍼리바게트에 들려 에그샌드위치 1조각만 먹었다.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밤에 허기질 때는 우유를 먹을 계획이다.
저녁 수업 중 시간이 남아 다이소를 갔다.
오로지 두부 물품이다.
다이소 수초바구니가 있다 해서 갔는데 두부는
길어서 다른 걸로 득템
두부 머리핀에 장난감까지,,
실험과학학원 고양이라 쌓기 나무 블록을
베개 삼아 주무시는 클라뜨~~~
아 내일은 다른 코스로 뛰어야 될 듯!!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