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다.(Jc_letter 작가님 캘리그래피)
드디어 영재고 원서 접수가 다 끝났다. 한차례의 전쟁을 겪고 난 다음은 다음 시즌이 다가온다.
다음 주부터는 수학경시대회 시즌이고 그리고 과학고가 남아있다.
자기소개서와의 전쟁을 치르고 면접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1년에 쉬는 틈이 없는 것 같다.
이 시즌이 끝나면 기말고사 그리고 영재교육원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우울감을 없애는 건 단연코 일이다.
요즘 하루에 잠을 5시간씩 자는데 나머지는 모두 일을 하다 보니 우울감이 오다가도 달아난다.
너무 힘이 드는 요즘.. 일만 하니 그나마 버티고 있다.
이번 주부터는 교내 과학, 시대회 과학탐구대회 현수막 제작한 것이 게시된다.
오늘도 마지막 수업인 영재교육원 대비 사고력 수업을 하고 집에 왔다.
학생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끊임없이 자극을 주어야 한다.
오늘 문득 든 생각은...
평생을 일만 하다 죽을 것 같다... 는 생각....
현재 내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목표한 것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다람쥐처럼 쳇바퀴 도는 인생인지라..
삶의 재미가 없다.
자기 계발:잠재하는 자기의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줌.
<보라 토끼 작가님 삽화:일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