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두부는 못말려
토요일은 수업이 풀이라 정말 바쁜날이다..
포항본점에 캡스cctv가 총11대가 설치되어있다.
그래서 경주2호점에 있을때는
수시로 cctv를 확인해 고양이 상태를 살핀다.
문제는 이 사진이다…
두부가 저렇게 누워있다…
두부가 뒤집어서 자는 적이 거의 없어 순간 심쿵했다.
계속 관찰해보니,,,,
누워서 자고 있는 것이다.. ㅎ ㅏ …
얘들은 예측불가다..
다리가 저렇게 있는데 설마 ..
금쪽이 두부덕에 내 심장은 몇만번 두근두근..
저렇게 10분 가까이 자더니 일어나 다른 강의실로 가신다..
더 재미있는것은 서열 1,2위인 쿠니와 빡두부는
금쪽이다..
쿠니가 저렇게 있는것은 내 가방안에 먹을것이 있나 없나를 보는중이고 없으면 간식달라고 옹알옹알
거린다.
하루라도 간식 안주면 휴지통을 다엎고..
하루2번씩 물갈아주고 모래청소를 안해 놓으면
물통도 엎는 아이들이다.
특리 쿠니는 1년도 안되었는데 크기가 제일 크고 식탐이 엄청나 다른 아이들의2배로 줘야 직성이 풀린디.
쿠니만 새로 산 캣타워에 앉아있지 못한다.
이유는 크기..
세계에서 제일 큰 고양이 답게 먹성도 호기심도 엄청 나다.
다른 아이들은 이제 거의 다 커서 캣타워에 올라가도 사이즈가 맞는데…
앞으로가 문제이다..
지금도 제일 큰 화장실을 사서 해주는데
더 큰걸로 바꿔야한다…
멋모르고 메인쿤을 키우면 큰일난다..
대형화장실 사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앞으로
모래양이 더 어메이징해…흠…
ㅎ ㅏ.. 유튜버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