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영재??
두부는 지금3살이다.
학원에서 키운지가 3년차이다.
두부는 집사에게 어떻게 해야 이쁨받는지를 알고
집사 영업에 많은 도움을 준다.
며칠 전,캣타워를 옮겨준 학생에게 애됴를 부린다.
지도 아는것이다. 고마움을 ..
발톱도 절대 보이지 않고 매너남으로 조용히 간한 아이다.
6마리 냥이들이 다들 순둥이라 키우기도 편하다.
기강을 잡는것은 두부이다.
전체 서열은 2위이지만 쿠니는 두부를 건드리지 않는다.
하극상이 벌어지면 집사에게 욕을 먹기때문이다.
새 캣타워를 설치하고 새 장난감과 스크래쳐를 주니
신이 났다.
스크래쳐는 하루만에 초토화를 시켰다.
다들 너무나도 특이하다.
집사를 닮아 다들 조용하고 온순하다.
그렇지만 특이하다. 저렇게 잠을 자는 왕감자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사고만 안치면 딱 좋을듯한데
매일 한개씩 사고를 친다.
집사가 조금이라도 늦게오면 물통을 엎고….ㄷㄷ
신기한건 수업이 시작되면 다들 조용히 있는다.
특히 두부는 문제푸는것을 지켜보며 2시간 연강 수업에도 집중을 한다.
웬만한 초등 저학년보다 집중력과 앉아있는 힘이 쎄다.
아..방학마지막주라 너무너무 바쁘다.
과고 시즌과 영재교육원 시즌이다.
오늘도 집사는 집-학원만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