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탈출기 3

한국판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 후기

by corescience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는 성인의 지적 능력을 검사하기 위해 1939년에 웩슬러(David Wechsler)가 제작한 검사로, 만 17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웩슬러의 경우 130만 넘으면 영재로 인정한다. 표준편차를 24로 잡으면 148이 상위 2.3%가 됩니다.

145의 경우 상위 0.13%고 160이 만점이 된다.

반대로 지능이 상위가 아니라 아래쪽으로 2 시그마인 경우 70 이하는 정신지체로 여겨서 일반적인 교육이 어렵다고 한다. 임상 장면에서 가장 널리 흔히 쓰이며 가장 공신력 있고 신뢰도 타당도가 잘 갖춰진 지능검사가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이다. 미국에서 개정되어 2008년 4판이 출시되었고 이를 한국판으로 번안하고 표준화한 것이 K-WAIS-Ⅵ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1년 6개월 전부터 개인적인 일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어서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를 받게 되었다.

오늘 그 결과를 들으러 갔는데 시지각적 민첩성을 평가하는 처리속도(PSI=130) 지표는 최우수 수준이고 획득된 지식수준, 추상적 사고력, 개념 형성, 어휘력, 사회적 이해력을 평가하는 언어이해(VCI=124) 지표는 우수 수준으로 발휘된 가운데 전반적 지식 습득 수준이 상당히 놓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나는 무엇이 문제 인지 알고 싶었고 나의 전반적 심리상태를 알고 싶었다. 결과는 너무나도 정상이었다.

나를 아침에 깨었을 때와 밤에 자기 전이 제일 힘들다. 그럴 때마다 요즘은 글을 적는다.

언제 가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극복해야 할 문제들을 해결할 때까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것이다.

오늘도 나는 나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들을 극복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러한 무기력증과 힘든 감정들을 해소해나가기 위해 너무나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편안하게 살 날을 꿈 꾸며 글을 쓰면서 힘든 나의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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