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장의 하루는 25시간
월요일 아침.
오전 9시에 학원에 들려 프린터 출력하고 자료 정리하고
10시에 노무사님 미팅하고
11시에 변호사님 사무실 방문해 서류 가져다주고 상담마치고 나니
어느덧 12시..
오늘 귀교하는 큰딸 숙제를 출력을 해주고
집에와서 급하게 밥을 먹었다.
커피 한잔먹고나니 출근시간.
첫타임부터 휘모리 장단이 친다...
5시에는 학부모님들과의 초등 실험과학 상담에..
쉬지않고 3시부터 풀타임수업 5시간을 마치고 나니 집에 갈 시간...
학부모님의 붕어빵 선물을 들고 집에 도착하고 나면
저녁먹고 집안일하고 나면 어느덧..10시가 다되어 간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글쓰기 구상에 브런치 글쓰기로 마무리하고나면
영어공부 시작이다.
내일도 오전부터 민사소송 자료와 노동청 고발건 자료를 정리해야 한다.
안해도 되는 일인데 해야하니 너무 짜증이 났지만 결국 지금 이 시간들이 나에게는 큰 경험이 될 것같다라고..
긍정적 세뇌중이다...
주위에서 많은 도움들을 주신다.
말도 안되는 일들만 벌어지니 다들 내일인양 팔을 걷어 부치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한 하루하루이다.
인생 헛살지 않고 열심히 잘 살았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
정말이지 하루는 너무 짧다.
요즘은 자는 시간이 아깝다.
지금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지만 언젠가는 이시들간이 나에게 큰 영양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