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rescience
Dec 10. 2022
밤마다 잠들기위해 빗소리,물소리등
명상음악을 듣고잔다.
최근에는 불경을 들으며 자니
마음이 편해진다.
TV를 보다가 템플스테이를 하는것을 보았다.
108배를 해보고싶었다.
그리고 스님과의 대화도 있다고 해서
큰 결심을했다.
1박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신청했다.
추운것도 싫고 밖에 나가는것을 싫어하는데
신청부터했다.
인생은 한치앞도 모른다.
현재의 나를 생각하지도 못했다.
체험한다고 답을 구할수는 없지만
인생의 답을 찾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