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빗방울

위암 수술을 마치고, 다시, 강단으로

by rainon 김승진

2026년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첫 출강. 2026. 1. 16.(금) 09~12시

<제1기 지방의회 직무공통과정> 마지막 날, 마지막 교육시간.

[생성형 AI 활용 연설문 작성법] 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위 절제 수술 후 21일 경과 시점. 솔직히 망설임도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래도.

(혹시 몰라서 강단 옆에 준비해 두었던 의자에 단 한 번도 앉지 않고,) 3시간 교육 시간을 열강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진지하게 수업에 임해주신 교육생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단에 서서 마이크를 잡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 또 출강에 나섭니다. 다시 찾아올 자치인재원을 뒤로하고, 동두천으로 향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