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몽당연필
아침 구내식당의 올드보이
태어나 처음으로 쌍란 달걀 프라이를 만나다.
by
rainon 김승진
Jun 2. 2021
복권
살
필요 없겠어.
간밤에 꾼 꿈,
너였구나.
.
. 싶다가.
내 뒷사람
흰자만 먹을까 봐 미안해지네
.
※ 작가 註) 영화 "올드보이"에서 사설 감옥에 갇힌 오대수가 배달 군만두에 딸려 온 젓가락이 세 짝인
걸 보고서
한 말. "아이고, 옆방 아저씨는 젓가락 한 짝으로 밥 먹겠구나."
keyword
달걀
행운
감성에세이
2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rainon 김승진
작가 / 등단 시인 / 글쓰기 강사 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
구독자
180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번개, 삶이 뿌린 빛
오늘, 네가 쥐구멍을 찾았다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