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해야지~ 생각하고, 말하고는
벌써 9개월이 지났다.
오늘도 퇴근 하고 6시 40쯤 사택에 들어와서는 비도오고, 피곤도 하니
TV나 보자하며 쇼파에 앉았는데
그리고 나서,,, 11시 40분...
휘리릭 시간을 써 버린다 요근래들어.
TV 속 주인공의 멋진 모습을 부러워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며 나도 운동해야지 싶어서
깨잘깨잘 까딱까딱 스트레칭 이랍시고
아주 적은 시간 움직여도 본다!
요즘 '일의 격' 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0과 1은 다르다"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
이거저거 해야지 거창하게 생각하고 계획만 수 만번 하다 결국 단 한걸음도 내딛지 않았던
나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하며..
음 점이라도 찍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
거대함 앞에 쪼그라들지 말고,
한걸음만 내딪자 고 다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