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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by
최림
Jan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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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솟음치는 해를 보고
추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새해를 맞이하리
노랗고 하얀 지단채 고기 한 점 앉은 하얀 떡국
정갈하게 썬 김치
맑은 정신을 일깨워 줄 톡 쏘는 물김치
둘러앉은 식구의 얼굴엔 새해를 맞이하는 기운
수저에 얹어진 밥상엔 밝은 미래
온몸을 타고
도는 따뜻한 숨결
올 한 해도 우리 열심히 살아내자
결심하게 만드는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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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날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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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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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요리를 업으로 합니다. 일상의 멈춤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삶에 대해 읽고 쓰며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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