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느끼는 동물에 가깝습니다

이성적인 사고는 감정적 판단을 위한 후속적사고 입니다.

by 은명기

오늘은 글을 뭘 쓸까 고민하다가 저도 감각적으로 문득 떠오른 게 바로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느끼는 동물에 가가습니다란 글제목부터가 좀 철학적이 아닌 제목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랬나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맞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맞긴 하는데 제 생각에는 실제로 사람의 일생은 생각하는 이성적 사고보다 본능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지배당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그을 쓰는 행위가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쓰는 것이지만 사실 그 글을 쓰는 동기는 글을 씀으로써 느끼는 저의 만족감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씀으로써 저의 생각을 알리고 전달하하고 표현함을 써 남한테 알리고 저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만족감을 느껴서입니다. 물론 그런 만족감 하나 때문에 글을 쓰는 건 아니고 글을 씀으로 나중에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확신도 있어서입니다. 그런 확신은 이성적 사고에 가까울지 몰라도 확신이란 단어조차도 사실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서입니다. 그 기대감이란 미래에 더 저를 발전시켜 줄 것 같은 그런 긍정적인 마음과 기분이 들어서입니다. 그래서 독자분들이나 다른 브런치작가분들이나 제 글을 계속 보고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것도 그 은명기작가의 글을 어떤 특별한 이유나 이성적 사고에 의한 판단이 들어서 보는 것 일 가요. 아니면 왠지 나쁜 감정이 없고 또 보고 싶어서 본능적으로 호기심 있게 연속적으로 보는 것일까요. 어떤 글이든 간에 글을 읽어보는 이유는 읽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있는데 그 글이 좋아서 보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글을 읽지 않은 이유는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있는데 그 글을 읽고 나면 안 좋은 감정이 남아서 안 보는 걸 수도 있습니다. 글을 읽는 행위의 동기에는 사람의 이성적인 판단도 섞여있지만 그래도 글을 쓴 작가의 감정이 글에 고스란히 전해져 그 글의 내용은 읽는 독자의 감정을 건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소수의 독자분들은 그래도 최소한이나마 묘하게 좋은 감정이 전달해지는 거라 이성적인 내용을 전달하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 것 같아 저도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독자분들한테 받는 감사함이란 일부러 생각해서 느끼는 감사함인가요, 아니면 본능적을 느끼는 감정인가요, 당연히 본능적인 감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긍정적인 감정의 교감은 서로 간의 신뢰를 얻어 인간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 감사함을 전달함으로써 생기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는 인맥이란 걸 형성하고 좋은 대인관계를 형성합니다. 기본적으로 작가와 독자의 관계도 그렇지만 남녀 간에도 좋은 감정을 맺을 때에서 감정으로 시작합니다. 감정으로 맺어진 관계도 역시 인간으로서 신뢰감을 갖게 하고 결혼도 하면서 생황을 영위해 나갑니다. 사람의 본능적 욕구인 배설욕구도 마찬가지 아.... 마렵다 , 화장실 가고 싶다 이것 역시 일부러 생각해서 낸 판단일까요.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도 감정의 그런 본능일 수도 있고 공부를 해야겠다 하는 것도 이것도 역시 감정적인 판단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이성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는 공부하기를 즐겨하고 저처럼 공부하는 게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부하기를 꺼려하는. 이성적 판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다 공부하는 게 맞지만 누구는 하고 누구는 공부하기를 안 좋아하고 이 원인에는 어떤 원인이 있을까요, 공부의 맛을 느껴본 좋은 감정이 들어서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근본적인 체질 때문에 인지 몰라도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감정이 들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동하는 것 역시 운동의 맛을 아는 사람은 운동을 하고 운동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운동보다 다른 거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에 대한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보다 다른 어떤 행위를 하든 그 다른 행위에 대한 좋은 감정이 있어서 운동을 대신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운동하는 것을 운동하는 게 싫어하는데도 이성적 판단에 의해서 운동을 하나요, 물론 시작할 때는 이성적 판단에 의해서 처음에는 억지로 하지만 한번 좋은 감정이 들면 하지 말라고 뜯어말려도 하는 게 사람의 본능적, 감각적 판단이라는 겁니다. 한번 맛보면 잊을 수없는 그런 카타르시스 요즘 마라톤 하는 인구가 많이 는 것도 그 달리기의 맛, 러너스하이라고 그러죠, 그런 운동하게 되면 우리 뇌 속에, 몸속에 나오는 호르몬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좋은 감정들을 잊지 못해 안 좋은 술담배도 하고 마약도 하고 모든 행위가 지나치면 중독이라 하듯 그 중독이라는 것도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게 전혀 아닌 감가적으로 느끼는 감정들 때문에 일어납니다. 제가 설명했듯이 직장일을 하는 것도 회사에 나가면 사람이 일할맛을 느끼고 재미가 있으면 워커홀릭이 되는 것이고 반대로 흥미를 못 느끼고 억지로 하다 보면 번아웃이라는 게 생기고 탈진상태가 되어 일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도 마찬가지 일할 때는 이성적 판단에 의해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일을 하는 동기에는 감정적으로 느껴야 흥미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일을 함에 있어서 일머리 같은 것도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각적을 느끼는 동물적 감각에 의해서 일처리를 할 때가 느껴지고 오히려 일을 할 때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보다 이성적 사고가 많이 개입하면 그만큼 고민할 시간도 생기면서 일처리도 늦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일머리라는 것도 느껴서 하게 되는 감정적 판단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행복감을 느끼는 것도 행복을 느끼는 조건이 되면 저 절도 느껴지는 것이 행복을 일부러 생각해서 느낀 다라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나머지 무섭다. 화난다, 슬프다 우울하다, 기쁘다, 등등 다 이런 감정도 이성적 사고가 아닌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먼저 감정적으로 느낀 다음에야 그 감정적 사고에 대응하는 그 후속조치로 이뤄지는 판단이지, 먼저 앞서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감정적으로 느끼는 경우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경우의 수가 적은 편이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선택의 문제에도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세세하게 숫자로 계산하지 않고 판단을 하는 경우에는 이성적 사고보다 감정적 판단이 앞설 때가 많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회사 들어갈 때 서류전형이라든가 면접 볼 때는 면접관이 몇 점 몇 점 점수를 매기긴 하지만 그런 오로지 그 지원자에 대해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태도다 인상을 보고 주는 그런 주관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보다 감정적 판단에 의해 합격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제가 예를 든 것 말고도 예를 따지자면 수도 없지만 인간은 이성적인 사고에 의해 판단하는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감정적 사고에 의해 판단하며 느끼는 동물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그래도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주로 감정적으로 느끼는 판단에 의지하는 것보다 좀 냉철하게 해야 할 때 좀 냉정하게 판단하고 사고하는 습관을 가지고 좀 더 깊게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가져야 올바른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를 몇 개 드렸듯이 감정적인 것보다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인생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그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느끼는 동물이라 할지 몰라도 말입니다. 저도 성공과 행복을 위해 저는 저대로 이성적으로 철학하는 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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