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합리적 선택은, 사실은 감각적 안도에서 시작된다."
선택지가 여러 개 있을 때 사람들이 '편안함'을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심리학적·과학적 이유는 다음과 같은 심리 이론과 뇌과학 연구에 근거합니다:
인간의 뇌는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여러 선택지를 마주하면 **인지 부하(cognitive load)**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뇌는 가장 빨리 판단할 수 있는, 즉 익숙하거나 안전하게 느껴지는 선택지를 우선순위로 둡니다.
이 "익숙함"은 심리적으로 편안함으로 해석되기 쉽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쾌-불쾌(Hedonic) 시스템으로 설명되며, 선택의 순간에도 작동합니다.
뇌는 편안함을 ‘쾌’로 인식하기 때문에,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가장 편안해 보이는 것을 먼저 고려하게 됩니다.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에서 기초적인 욕구는 안전과 안정성입니다.
새로운 선택이나 모험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 즉 편안함을 주는 선택지를 먼저 찾는 것은 생존 기반의 본능적 선택입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사람은 오히려 결정을 내리기 어렵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때 사람은 결정을 빠르게 내리기 위해 가장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선택지에 먼저 손을 뻗습니다.
편안함은 이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감정이기 때문에 우선순위로 부각됩니다.
인간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을 더 크게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택 시 불편함이나 위험이 적은 ‘편안한’ 선택이 더 선호됩니다.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의 **전망이론(Prospect Theory)**도 이 경향을 설명합니다.
"편안함"은 익숙함, 안정감, 스트레스 최소화, 손실 회피 등의 심리 메커니즘이 작동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선택지가 많을수록, 사람은 먼저 편안함을 기준으로 좁혀서 선택 부담을 줄이려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그러면서 모든 선택지가 여러개 있을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선택할거리가 여러개 있고 그럴때의 선택할수 있는 첫번째 기준은 바로 편안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걸 할까 저걸할까 망설이고 그냥 할까 말까 할때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고 하지만 그래도 어떤한가지를 선택하는 순간, 그리고 선택했을때의 예측되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아. 이걸 선택했을때 거리낌없이 무난하고 편안하게 다가온다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바로 올바른 선택라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 봤을때 올해 여름을 지나 가을이 다가오기전에 사이버대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다시 들어 학교나 학과 선택을하는 순간이 올때 한번 결정해서 선택을 하면 되돌리기도 어렵거니와 한번 결정으로 인해 장래와 미래가 좌우되고 그걸 오랜기간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신중해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런 쪽에 있어서 선택하는게 굉장히 신중해지고 여러변수를 생각하기에 머리가 복잡해지고 저 같은 성격이 우유부단함을 가지고 있기에 선택을 하는게 망설여지고 확신이 없기에 할까말까 하는 그런 고민이 자꾸만 반복되는 것같습니다. 어떤 한가지의 선택을 하겠다라는 게 확신이 없고 그 다양한 선택지들 앞에서 속으로 전전긍긍하다가 결국은 지금은 선택을 안하고 나중에 어떤 확신이 생기면 그 때 선택을 해도 늦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러 어떤 특정한 한가지의 공부를 하게 된다면 다른 분야의 공부를 못할수도 있고 그 하겠다는 공부를 하고나서 미래의 어떤변수가 생겨서 그걸 활용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함부러 과감하게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같기도 합니다. 제가 전에 쓴 '정해진 인생은 재미없다' 처럼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일부러 한분야의 공부를 미리 공부하고 관련분야의 일을 한다는 것도 자연스럽게가 아닌 인위적으로 인생을 바꾸려 한다는게,물론 관련공부를 하고 인생을 살면서의 직업을 바꿀수 있을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약간 부담이 느껴질정도 인것같습니다. 이건 제 얘기이고 인생을 살면서 가장 좋은선택의 기준은 돈을 위해서도 아니고 명예를 위해서도 아니고 누구를 위해 타인을 위해 사는것도 아니기에 선택을 해야한다면 선택은 본인 자신이 하는것이기에 자기뜻대로 순수하게 자신을 위해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과 세상을 살면서 본인 자신이 할수있는 선택지는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한가지의 선택을 결정했다고 가정하면 그것이 본능적으로가 아닌 이성적으로 머리를 굴리면서 현재와 미래를 계산하면서 선택을 했는데 마음이 불편하고 찝찝하고 나랑 안맞는 것같다면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개의 선택지는 각기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길로 선택하려했는데 이 길은 어떤점이 좋고 그대신 안좋은 단점이 각자 있는건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십니다. 물론 그 여러갈래의 길에서 가장 최선의, 가장 실리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지가 존재하지만 그래도 그 여러갈래의 길은 도토리 기재기처럼 거기거 거기인 선택지의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편안함을 기준으로 삼고 그런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하면 나중에 어떤 뒤탈이없고 후회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 사람들은 여러 사람들대로 각자 살아온 인생이 다르고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다르기에 어떤 금전적 가치를 위해 살아온 사람들은 금전적이익을 취하기 위해 선택을 하는게 익숙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 살아온 사람들의 방식대로 선택하는 게 익숙하기에 그 사람들만의 선택방식이 있기에 각자 선택하는 방식이 다를 수있지만 제 생각에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서의 기준은 편안함을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편안함이란 감정은 살아가면서 무시할수 없는 그런 정도의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편안함은 행복감을 이어지는 것같습니다. 여러사람은 어떤 직업을 가지면서 급여를 많이받고 사회적위치도 높고 안정되고 미래가 보장된 직업을 갖다가 그런 반대의 성격을 가지니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 길을 위해 걸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한 직업을 바꾸는 선택은 편안하기 때문에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걸 하는 그런 선택이 있고 반면에 낮은 보상과 사회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다가 좀 더 발전하고 좀 더 자기자신을 찾아가려는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본능적으로 이래선 안되겠다 하면서 발전하는 것도 그러한 선택을하고 노력하는것도 마음이 불편하면 절대 할수없는 편안함에서 나오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도 여러 선택지가 있고 그 여러갈리의 길에서 선택하는게 어렵고 고민이 많이 된다면 복잡하게 계산하지말고 편안함을 기준으로 삼고 선택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써봅니다. 편안한 선택은 그렇다고 노력하지 않고 더 이상 발전할게 없는 현실에 안주하자는 선택을 의미하는 거 아니고 그렇다고 편안하지도 않고 불편을 감수하면서 더 억지로 일을 꾸며서 욕심을 내서 무리한 선택을 하자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단지 편안함을 가지고 하는 선택은 본능적으로 자기자신 뜻대로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 결과를 위해 자기자신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자 하는 선택을 의미합니다. 선택을 하면서 절대 욕심내지도 말고 무리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노력하지않고 쉽고 편안한 길만 선택을 해 자신의 성장을 저해하는 그러한 조절없는 선택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을 함으로써 그 선택이 가져오는 결과들은 자가자신과 더 나아가서 주변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에 선택을 하면서 신중해야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하지만 신중함이 자시 자신의 뜻과 본능과 상관없이 이성적인 계산을 하기에 자기자신의 본능과 편안함을 무시할 수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지가 여러개있다면 고민은 잠시잠깐하고 선택을 하고 편안할것같은 선택지에 올인하는 건 어떨까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첫번째 선택의 기준은 물질적 보상,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선택이 아니라 편안함이라 단어가 가져다주는 그러한 안정감이 최고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