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고도 강렬한 글귀
시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과거 끄적였던 시를 꺼내어 봅니다.
그때의 감정을 다시한번 느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프로 복싱선수 출신, 해병대 대위 예비역이지만 외향인을 갈망하는 내향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외향인으로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내향인으로 비춰집니다 오늘도 가면을 바꿔 쓸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