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by 공글이

브런치 알람이 왔다. 글 쓰라고.

반갑다.

쓸만한 소재가 있나.


아! 이번 추석연휴에 효도한 이야기를 쓰면 되겠다.

여태까지의 명절과는 달랐다.

양가에 효도했다.


입에는 한정식

눈에는 자연풍경

귀에는 황영웅 임영웅 노래

팔 뻗으면 손주들

손에 쥐면 돈봉투


제대로 효도했다.

뿌듯하다.

명절이 뿌듯한 날도 오는구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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