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설계의 현실적 기준

시간, 안건, 질문의 삼각형

by 회의설계소
4614fa3ff1e85.png ▲ 회의 설계의 현실적 기준 ©회의설계소

시간, 안건, 질문의 삼각형

1️⃣ 회의시간은 ‘의도’로 정해진다
2️⃣ 안건은 주제가 아니라 ‘질문’이다
3️⃣ 회의시간 계산의 실무 공식
4️⃣ 아이스브레이킹은 ‘항상’이 아니라 ‘상황별로’
5️⃣ 도구보다 중요한 건 ‘맥락의 명료함’
6️⃣ 결국 회의의 품질은 ‘밀도’에 달려 있다


1️⃣ 회의시간은 ‘의도’로 정해진다

회의 길이는 관행이 아니라 목적의 복잡도로 결정됩니다.

단순 정보 공유는 30분이면 충분하지만, 논의와 결정이 필요하면 90분,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으는 회의라면 최소 2시간은 확보해야 합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 예상한 시간보다 30% 더 걸린다고 가정하라.

사람들은 논의 속도를 과대평가합니다.

의견이 모아지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예상보다 여유 있게 잡으면 결론이 서두르지 않고,

마지막 10분이 ‘급한 정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2️⃣ 안건은 주제가 아니라 ‘질문’이다

“홍보 전략 논의”는 안건이 아닙니다.

“우리 홍보 채널 중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까?”

즉, 안건은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바꾸면 자연스럽게 세 가지가 정리됩니다.

무엇을 논의할지

어떤 결론을 낼지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지

질문이 명확하면 시간도 계산됩니다.

“질문이 추상적일수록 회의시간은 배로 늘어난다.”


3️⃣ 회의시간 계산의 실무 공식

⏳ 총 회의시간 = (안건별 논의시간 × 1.3) + 도입 및 정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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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 한 안건당 최소 30분

“1시간이면 1~2개, 2시간이면 최대 3개”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4️⃣ 아이스브레이킹은 ‘항상’이 아니라 ‘상황별로’

워크숍처럼 낯선 참여자가 많거나 긴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이 좋습니다.

하지만 정기회의나 익숙한 팀 회의라면 굳이 필요 없습니다.

그 대신 “오늘 회의의 목표를 한 문장으로 확인하기” 같은

짧은 질문으로 충분히 에너지를 맞출 수 있습니다.


5️⃣ 도구보다 중요한 건 ‘맥락의 명료함’

모든 회의에 포스트잇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서로의 언어와 관계가 잘 통한다면 구두 논의로도 충분합니다.

그럴 때 더 중요한 건 시각화가 아니라 맥락의 확인입니다.

“지금 이야기하신 건 일정 문제인가요, 목표 설정의 문제인가요?”

이런 한 문장이 포스트잇 열 장보다 회의를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6️⃣ 결국 회의의 품질은 ‘밀도’에 달려 있다

짧더라도 집중된 회의는 남습니다.

명확한 질문과 현실적인 시간 설계,

그리고 서로의 맥락을 확인하는 대화가 있을 때

회의는 지치지 않고, 결과가 남습니다.


✅ 정리

예상보다 30% 더 여유 있게

안건은 ‘질문’으로

1시간 = 1~2개, 2시간 = 최대 3개

도구보다 맥락 공유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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