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러닝

by 긴기다림

메타인지, 배우는 법, 독학력, 울트라러닝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배움과 성장을 위해 알아야 하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는 평생을 하는 것이라 생각해 매일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했던 공부는 의무적인 면이 많았습니다. 삶의 공부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생각과 의지가 아니라 공부하는 행동으로 공부가 지속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공부하겠다는 마음보다 공부하고 있는 지금의 행동이 공부를 견인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배우는지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어떻게 배우는지, 어떤 전략을 가지고 갈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적인 방법도 궁금하지만 스스로 배움의 전략을 짜고 실천하는 것이 더 설렙니다. 나의 전략이 통할지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누군가는 1년에 MIT의 4년 과정(특정과)을 마쳤습니다. 물론 MIT생이 아닙니다. 캐나다에서 일반 대학을 졸업한 사람입니다. 이로 인해 ‘울트라 러닝’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외국어를 3개월에 소통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배웁니다. 누군가는 그림 수준을 한 달 안에 어느 정도 이상으로 올려놓습니다. 누군가는 사진을 몇 개월 동안 배워 공신력 있는 대회에서 입상합니다. 누군가는 몇 달간의 대중연설 공부로 세계대회 10위 안에 듭니다. 이들이 울트라러너입니다.


단기간에 압도적인 목표를 정합니다. 목표 도달을 위해 정보를 모으고 자신만의 전략을 짭니다. 전략대로 실천합니다. 중요한 것은 압도적인 목표도, 자신의 전략도 아닙니다. 압도적인 미션수행입니다.

자신만의 공부 전략을 짜기 위해서는 정보수집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성향과 능력 등에 대한 메타인지에 접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과정들은 인풋입니다. 인풋이 많다고 압도적인 목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압도적인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미션수행이 있어야 합니다. 인풋보다 아웃풋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사진을 배우기 위해 단기간에 엄청난 양의 사직을 찍습니다.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 스페인에서 모국어를 한마디도 안 하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얼굴을 잘 그리기 위해 얼굴 그림을 수 천장을 그립니다. 공부는 미션으로 나누고 미션을 폭발적으로 수행하는 것에 울트라러닝의 비밀이 있습니다.


울트라러닝은 배움에서 강한 인상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언어, 그림, 연설, 사진, 미적분, 악기, 작곡, 글쓰기, 프로그램 등 이런 것을 배우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투자해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반적인 생각을 단숨에 깨버리는 울트라러너들이 세계 곳곳에서 모습을 보입니다.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울트라러닝에 도전하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모르거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시도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이런 결과들은 큰 영감을 주고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외국어, 악기, 책 쓰기, 사진, 그림, 노래, 춤, 운동 등 잘하고 싶었지만 하다 멈춘 그것을 다시 꺼내봅시다. 자신의 전략을 짜고 미션을 정합시다. 미션을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수행합시다. 수행은 피드백을 병행해야 합니다. 실행 -> 피드백 -> 실행-> 피드백의 과정이 우리가 목표하는 것을 단기간에 성취하게 할 것입니다.

울트라러닝으로 소망했던 배움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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